2009년 4월 7일 화요일

S1 (에스원) 4월 신작 리뷰


S1 (에스원) 4월 신작을 간단히 리뷰합니다.
한작품씩 리뷰하려고 했으나..워낙 많아서..



ギリモザ 美しい痴女の接吻と性交 吉沢明歩
      

4월들어 유난히 치녀컨셉의 영상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키호도 치녀플레이에 합류,
뭐..변함없습니다. 아키호의 피부는 방금 막 잡아올린 생선처럼 여전히  팔닥팔닥 살아있습니다.
플레이가 조금 어중간한게 흠.
아키호 팬이라면 당연히 체크-
제작사 S1
배우정보 吉沢明歩  
라벨번호 soe191
발매일 2009.04.07



ギリモザ もっと激しく、激しく突いて 初音みのり

무한절정 시리즈에서도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미노리가 이번에는 제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달 S1 시리즈중 가장 우수한 작품입니다.
여성상위 자세에서 벌벌떨며 절정으로 향하는 장면은 최고!

제작사 S1
배우정보 初音みのり    
라벨번호 soe193
발매일 2009.04.07



ギリモザ もう我慢できない!ここでエッチしよっ Ami
아슬아슬한 모자이크  더이상 참을 수 없다!여기서 H 해 Ami

Ami는 슴가형태가 안좋아서 별로 호감이 안가는 배우중 한명입니다.
이번작품은..뭐.. 열심히 찍고 있다는 느낌..
흥분도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냥 오..아미 열심히 찍었네..정도?ㅡ.ㅡ

제작사 S1
배우정보 Ami
라벨번호 soe194
발매일 2009.04.07



ギリモザ 琴音の凄テクでイカせてあげる 雨宮琴音

데뷔할당시에는 꽤나 기대하고 매번 보았습니다만, 더이상 기대할 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신체가 너무 빈약합니다.ㅠ
전혀 흥분이 안되는 작품입니다.
이것저것 시도하고 있습니다만 테크닉도 부족합니다.

제작사 S1
배우정보 雨宮琴音
라벨번호 soe195
발매일 2009.04.07



ギリモザ もっと激しく、激しく突いて 倉咲ゆう

S1에서 무한절정 시리즈와 함께 가장 하드한 시리즈입니다.
유우는 173cm..
큰키와 강인해 보이는 어깨!
육덕진 아이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꽤나 어필하는 Body 입니다.
너무 많이 느끼기 때문에 진짜 좋은것인지 연기인지 구별이 잘 되지 않습니다.
직접보고 판단하시는게 좋을듯..^^
제작사 S1
배우정보 倉咲ゆう   
라벨번호 soe196
발매일 2009.04.07



ギリモザ ネットリ濃厚セックス 恵けい

가슴에 무등산 우량수박 2개를 얹고 다니시는 恵けい 양의 3번째 작품입니다.
슴가가...너무커..ㅠㅠ
슴가가 K컵이라 이름도 캐이인건지...ㅡ.ㅡ
뭐 아무튼 거유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돼지라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옵니다.

제작사 S1
배우정보 恵けい
라벨번호 soe197
발매일 2009.04.07



芸能人×ギリモザ 6つのコスチュームでパコパコ! 藤浦めぐ

후지우라메구의 S1 두번째 작품
이번에는 코스프레 시리즈에 출연했군요
보통 코스프레 시리즈는 런닝타임이 3시간 정도는 되던데 이번에는 150분이네요~
왠지 한챕터가 송두리째 날아간 느낌입니다.
S1 시리즈중에서 가장 판매량이 많아서인지, 후반 1시간을 작품소개로 할애하고 있습니다.
웹하드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꽤나 속터질듯..ㅎㅎ

어찌되었든,
후지우라 메구양이 다양한 의상을 입고 쌩쑈를 해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OL 면접씬이 가장 나았습니다.
아이돌 출신이라서 주목을 받으며 데뷔했지만, 장래가 촉망돼 보이지는 않습니다.
왠지 모르게 세련되지 못하고 촌스러운 외모입니다.

제작사 S1
배우정보 藤浦めぐ
라벨번호 soe198
발매일 2009.04.07



이상 끝~^^

댓글 10개:

  1. 예전에 한때 아키호팬이었는데

    찍는것마다 왜 그렇게 지루한지 이젠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제로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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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키호 - 2009/04/07 13:59
    그 작품이 그 작품이죠..

    뭔가 정체되어있는 느낌이 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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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는 S1..... 이미 예전에 포기 했습니다...



    무엇을 보아도 전부 다 똑같다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더군요...







    뭐......신인 발굴 능력은 인정 하지만 (돈이 많은듯..), 영상 만드는데는



    실력이 별로 라고 하고 싶더군요....

    (그 많은 돈으로 스토리 작가를 등용 시켰으면 좋겠더군요..)







    개인적으로 S1과 동급인 회사를 溜池ゴロ- 와 kira☆kira 라고

    생각이 드네요..(무엇을 보아도 똑같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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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eil - 2009/04/07 22:12
    저도 S1은 이제 거의 포기해야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일본내에서도 S1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들도 엄청 늘어난것 같더군요..



    역시 최고의 메이커는 무디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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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작품소개 ㅡ.ㅡ;;





    후우....... 토렌토로 받다가 피 토할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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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jung9 - 2009/04/09 01:35
    좀 오래 걸리긴 하죠;;

    peer 중에 한국인이 있으면 빨리 받아지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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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렇습니다 S1은 이제 더이상 볼가치가 없다고 해도 무방한듯



    최고의 메이커는 진리의 무디즈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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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DDR - 2009/04/09 10:09
    무디즈가 진짜 전성기를 맞이한 느낌입니다.

    S1에서 내다버린 아이들을 긁어모아 재탄생시켜주시는 고마우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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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S1에서 한물간 배우들을 쓴다는 편견은 일본내에서도 거의 없어졌지요

    MOODYZ를 오히려 높게 평가하는글들도 많이 보입니다

    자기가 스스로 MOODYZ로 넘어가려고 하는 배우들이 적지않다니까 말다한거

    최근DREAMWOMAN시리즈만해도 내노라(?)하는 유명배우들도 많이 출연하구요

    S1은 뚜렷한 하락세이고 반면에 MOODYZ는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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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Messi - 2009/04/09 13:00
    최근 하드계열이 유행인것도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S1은 너무 밋밋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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